전자렌지 유해성 논란 그 진실은

<전자렌지 유해성> 온라인상에 많은 분들이 전자렌지 유해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자렌지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10가지를 들고 있는데, 이 이유가 전자렌지

유해성 논란을 불러왔으며,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자렌지를 통과한 물을 화분의 식물에 주면 열흘도 못가서 식물이

죽는다. 물을 전자렌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정말로

무서운 전자렌지 인체에 독이 아닐 수 없다'라는 무시무시한 내용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자렌지를 쓰면 안되는 이유 10가지>

① 뇌기능을 파괴한다.
② 남성/여성 호르몬 분비를 멈추게 한다.
③ 우리 인체는 전자렌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능력이 없다.

 

④ 인체에 들어간 부산물은 영원히 몸속에 남아 해를 끼친다.
⑤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⑥ 야채를 전자렌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로 만든다.
⑦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⑧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⑨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⑩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을 떨어뜨리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능력을 감퇴

시킨다.

 

 

<유해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위의 10가지 유해성이 입증된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그 근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에서 음식분자가 변형되기 때문이다.

② 유전자를 조작할 때도 전자파를 이용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전자렌지를 통과한 물을 화분의 식물에 준 결과 별 이상없이 잘

자랐다고 합니다. 저 또한 전자렌지를 40년간 사용해왔지만,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유해성 있다는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