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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람쥐의 특징 먹이 등에 관한 상식 다람쥐는 설치류의 한 종류인 다람쥐과의 포유동물인데, 다람쥐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동물은 몸집이 작고 귀여우며, 탐스러운 긴 꼬리를 갖고 있으며 땅 위에 살며 나무타기를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다람쥐는 굵은 나무, 가는 나무, 가릴 것 없이 오르내리고 뛰어다닐 수 있는 잘 발달된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깨끗한 것을 좋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와 꼬리부터 몸의 여러 곳을 매만지고 핥아 몸을 깨끗하게 하는데, 좀 더 자세한 다람쥐의 특징과 다람쥐 먹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람쥐의 몸길이는 15~16cm, 꼬리는 10~13cm이며, 눈은 크고 검정색이며, 귀는 짧고 뽀족합니다. 등에는 5개의 짙은 검정색 줄무늬가 있고, 그것들에 둘러싸인 4줄의 흰 부위가 있습니다. 또 털갈이를 하는.. 동물상식 2016. 4. 4.
  • 말과 기린이서서자는이유 서서 자는 동물로 기린과 말이 있습니다. 말과 기린이서서자는이유는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말과 기린의 공통점은 도망가는 것 말고는 자신을 지키는 재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다가 육식동물의 습격을 받았을 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도망가기 위해 서서 자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말과 기린과는 다르게 날카로운 뿔이라는 무기가 있는 소나 사슴 등은 앉거나 옆으로 누워서 비교적 편하게 잠을 잡니다. 말과 기린이 전부 서서 자는 것은 아닙니다. 말의 경우는 12개월이 안된 어린 말들은 어미의 보호 아래서 옆으로 누워 편안한 잠을 잡니다. 또 무리의 우두머리 격인 말도 앉거나 누워서 잠을 잡니다. 기린 역시 마찬가지 형태입니다. 말의 경우 젊고 서열이 낮은 말들이 서서 잡니다. 잠 잘 .. 동물상식 2016. 1. 26.
  • 단생벌 군거벌 어떻게 다를까 벌은 생활하는 방식에 따라 단생벌 군거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도회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과 전원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벌도 마찬가지로 대규모 집단으로 생활하는 군거벌, 가족단위로 생활하는 단생벌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군거벌에 속하는 꿀벌은 몇천 마리가 모여 집단 생활을 하며 각자가 맡은 일을 합니다. 여왕벌은 알을 낳고, 수벌은 여왕벌과 교미하며, 일벌은 꿀이나 꽃가루를 수집하고 어린 벌을 뒷바라지하며 청소도 합니다. 이에 비해 단생벌은 훨씬 작은 집단 밖에 만들지 못합니다. 즉 한 가족단위로 조그만 집에서 살고 여왕벌도 없습니다. 단생벌의 종류별 생활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리호박벌 단생벌의 일종인 어리호박벌은 나무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 벌집을 만듭니다. 벌집은 칸막이가 되어 방이.. 동물상식 2016. 1. 19.
  •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 어떤 체질일까 유난히 모기에 많이 물리는 사람은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인 것이지요. 무더운 여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 그 불청객은 다름 아닌 모기입니다. 하지만 모기도 모든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플로리다대 곤충학과 버틀러 박사팀은 사람의 피부를 본뜬 인조막 위에 각종 성분이 섞인 혈액을 떨어뜨리고 모기를 유인한 결과 모기가 특정 성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모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즉,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산과 요산 성분이 많은 사람 체질적으로 땀 속에 유산과 요산의 성분이 다른 사람보다 많은 사람은 모기에 잘 물립니다.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성분이 유산과 요산이기 때문입니다. 2. 콜레스테롤과.. 동물상식 2016. 1. 18.
  •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 고래는 왜 물을 뿜어대는지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고래는 세계적으로 1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 바다에는 8종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래는 바다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몸집에 비해 그다지 사납지는 않습니다. 고래가 물 속에 살지만 물고기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새끼를 낳는 포유동물이기 때문 입니다. 새끼는 어미의 젖을 먹고 자라며, 어미는 새끼를 돌봅니다. 고래는 원래 육지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몸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가슴지느러미에 사람의 손과 비슷한 손가락 뼈 5개가 있습니다. 고래가 육지에 살았음을 알려주는 또 하나의 흔적은 호흡 입니다. 고래는 아가미 대신 콧구멍을 통해 폐로 숨을 쉽니다. 콧구멍은 머리 위에 나 있는데, 물 속.. 동물상식 201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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