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없애기 / 이중턱예방하는 습관이 중요-
이중턱이 있으면 나이가 들어보이거나 시무룩한 인상을 주는데요, 이중턱없애기는
예방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중턱예방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고민되던
이중턱도 어느 정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턱은 턱 또는 얼굴에 살이
많이 쪘거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약해진 피부조직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면서
생기게 됩니다.
이중턱은 팔자주름을 만들어내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므로 평소에 이중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 일상생활 속에서 이중턱을 없애고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래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른 자세 유지하기
가방을 한쪽 어깨에만 매거나, 자주 다리를 꼬아 앉는 자세 등의 올바르지 않는
자세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줘 얼굴 비대칭이나 이중턱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이나 텔레비전을 볼때 비스듬히 눕거나, 한쪽으로 턱을 괴는 자세 역시
이중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좋지않은 자세이므로 평소에 삼가해야 합니다.
2. 적당한 높이의 베개 사용하기
잠을 잘때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주름이나 이중턱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자신의 팔뚝굵기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야식습관 없애기
평소 야식을 먹게 되면 수분섭취가 늘어나 얼굴을 붓게하고 부종을 만들므로
이중턱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밤에 야식먹는 습관을 줄여야 합니다.
4. 세안후 얼굴관리 잘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안후 목과 턱의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목과 턱은 살이 약해서 노화가 쉽게 오는 부위이므로 세안후 크림을
손가락을 사용하여 목부터 턱까지 쓸어올리듯 마사지를 해주면 이중턱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5. 턱과 목 경계 마사지하기
턱과 목의 경계부분을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준 후 손바닥을 턱선
에서 귀 밑까지 쓸어주는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이중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정상체중 유지하기
뭐니뭐니해도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이중턱을 제거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30분간 규칙적으로 걷기, 자전거타기 등의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통해
군살을 빼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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