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활습관이 가슴을 커지게 하는지 가슴 커지는 방법(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동양 여성의 경우
체형의 특성상 마른 체형에 풍만한 가슴을 갖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선호하는
여성상은 날씬하면서도 큰 가슴을 지닌 여성입니다.
이러다보니 너도나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데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부위가 바로 가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S라인을
갖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가슴 커지는 방법으로 성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도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요? 비용이나 시간적
여유, 부작용 걱정이 먼저 떠오를 것이고, 인공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성형을 결정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평소 생활습관으로 가슴을 크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데, 과연 어떤 생활습관이
가슴을 커지게 할까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슴 커지는 방법(습관)>
1. 항상 허리를 곧게 펴기
가슴 모양에 대하여 컴플렉스를 갖고 있어 웅크리고 있으면, 유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체액 흐름
이 나빠져 가슴이 쳐지게 됩니다.
따라서 허리를 평소에 곧게 편 자세로 생활하고 걸을 때 턱을 약간 들고,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집에서는 속옷을 벗고 지내기
브래지어를 벗어두면 가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가슴 모양을 예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브이네트나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옷을 입게 된다면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정확한 가슴사이즈 측정법 알아두기
가슴둘레는 팔을 내리고, 자연스럽게 똑바로 서서 유두를 기준으로 하여, 줄자가 수평으로 되도록
돌려서 재면 됩니다. 가슴이 크거나 쳐진 경우 양손으로 가슴을 받치고 재주면 되고, 가슴 밑 둘레는
가슴 바로 아래를 수평으로 재면 됩니다.
4. 단백질 음식 섭취하기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가슴이 커지게 됩니다.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주는 석류와 콩을 먹어
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우유와 김, 호르몬 작용을 도와주는 두유와 닭가슴살, 계란 노른자 등을 많이
섭취하면, 가슴에 탄력을 주어 가슴이 커지며, 가슴이 쳐지는 현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5. 사우나 오래하지 않기
사우나에서 오랜 시간 땀을 빼고 나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가슴이 쳐지게 됩니다. 가슴이 쳐진다는
자체가 가슴이 빈약해지고 작아지는 것이므로, 사우나를 너무 오래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가슴을 마사지하는 것이 좋은데, 가슴 아래
에서 위쪽으로 미지근한 물을 뿜어주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가슴탄력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체화증후군 (신체화장애) 증상 치료 상식 (0) | 2016.05.31 |
---|---|
다리 예뻐지는 운동 참고하세요 (0) | 2016.05.29 |
자반증의 원인 치료방법 요약 설명 (0) | 2016.05.25 |
골괴사증 치료법 원인 예방법 요약 설명 (0) | 2016.05.18 |
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 증상 검사 치료 요약 설명 (0) | 2016.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