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고사성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고사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고사성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뜻>

몹시 어려운 경우에도 헤쳐 나갈 길은 있다는 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고사성어>

 

1. 절처봉생(絶處逢生)

꼼짝없이 죽게 된 판에 요행히 살길이 생김.

 

2. 천붕우출(天崩牛出)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3. 천무절인지로(天無絶人之路)

하늘은 절대로 인간을 끝장나게 만들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날 길이 있다. 

 

4. 천수붕우출유혈(天雖崩牛出有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유사속담>

 

1.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2.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빠지더라도 그로부터 헤어날 수 있는 방도가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세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 있다. 

아무리 궁하더라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말.

 

 

4.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아무리 급한 상태에 몰려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고 있으면 모면할 수 있다는 말.

 

5.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어떤 곤란에 처해도 정신만 차리면 헤어날 수 있다는 말.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