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딸을 높여 부를 때는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까요? 남의 딸을 높여 부르는 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남의 딸을 높여 부르는 말>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로는 '따님, 영애, 영녀, 영원, 영양, 영교, 애옥, 규애, 옥녀' 등이 있으며, 그 중 '따님'이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예) 따님이 정말 효녀이군요.
(예) 따님이 정말 똑똑하군요.
(예) 따님의 취업을 축하합니다.
(예) 이 분이 김 선생님의 따님입니다.
① 따님
상대방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② 영애(令愛)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③ 영녀(令女)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④ 영원(令媛)
다른 사람의 딸을 높여서 이르는 말.
⑤ 영양(令孃)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⑥ 영교(令嬌)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⑦ 애옥(愛玉)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⑧ 규애(閨愛)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⑨ 옥녀(玉女)
남의 딸을 귀하고 아름답게 여겨 이르는 말.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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