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나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하룻강아지는 몇살된 강아지를 뜻할까요? 하룻강아지 나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룻강아지는 한살 안팍의 강아지를 뜻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룻강아지의 나이는 '한살'이거나 한살이 채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원래는 '하릅강아지'입니다. 짐승의 나이는 하릅(1살), 두습(2살), 사릅(3살), 나릅(4살), 다습(5살), 여습(6살), 이릅(7살), 여듭(8살), 아습(9살), 담불(열릅, 10살) 등으로 불리는데요,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널리 사용되면서 발음하기 편하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가 된 것입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뜻. 경험이 적고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사람이 철없이 함부로 덤빈다는 뜻. .. 동물상식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