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뜻 및 유래 고사성어 주경야독은 한자를 직역하면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주경야독'이라는 고사성어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주경야독은 어떤 의미가 있는 고사성어인지 아래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말로,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입니다. 출전은 '위서의 최광전'입니다. 한자는 晝耕夜讀(주경야독)으로 적으며, 개별한자의 뜻은 (晝 : 낮 주) (耕 : 밭갈 경) (夜 : 밤 야) (讀 : 읽을 독)입니다. ① 우리 삼촌은 주경야독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②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③ 주변에 주경야독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꽤 많다. ④ 중졸인 영수는 주경야독으.. 성어속담 2017.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