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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갔다 잠궜다 맞춤법 '잠갔다'와 '잠궜다'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잠갔다 잠궜다'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잠갔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잠갔다 (O) - 잠궜다 (X)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잠그다'이며 '잠그다'의 과거형은 '잠갔다'입니다. 따라서 '잠궜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대문을 잠갔다. (O) (예) 대문을 잠궜다. (X) (예) 수도꼭지를 잠갔다. (O) (예) 수도꼭지를 잠궜다. (X) (예) 가스밸브를 잠갔다. (O) (예) 가스밸브를 잠궜다. (X) ※ '잠그다'는 '잠가, 잠그니, 잠그고, 잠갔다' 등으로 활용됩니다. 1. 여닫는 물건을 열.. 바른용어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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