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원한 지역 (시원한 곳) 여름엔 시원한 곳으로 휴가 가시기를 원하시지요? 우리나라에서 여름에 가장 시원한 지역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를 생각하게 될겁니다. 맞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지역은 강원도가 맞습니다. 그러나 강원도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에도 여름에 시원한 곳이 있는데요, 아래에 소개하는 여름에 시원한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여름철에 가장 시원한 곳입니다. 1. 강원도 대관령 7~8월 평균기온이 19.1도이며, 고원지대이므로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여행지로는 양떼목장, 풍력발전 단지 등이며 해발 800m 이상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강원도 태백시 높은 해발고도 덕분에 7~8월 평균기온이 21도입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는 검룡소, 황지연못, .. 생활상식 2017.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