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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과 염증 상식 상처가 생기거나 몸속에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술이 염증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인데요, 술과 염증은 어떤 관계일까요? 술과 염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술은 염증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염증물질이 활성화되어 혈관 속에 염증물질이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염증물질이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다가 상처 부위나 수술 부위 등과 같이 손상된 조직에 염증을 유발시키거나 기존의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상처부위나 수술부위가 치료되는 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 술을 마시면 몸속에 병균이 침입했을 때 병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대식 세포의 기능이 크게.. 건강상식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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