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주 셋째주 중 바른 표현은 세째주 셋째주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세째주 셋째주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셋째 주'가 바른 표현입니다. - 세째 주 (X) - 셋째 주 (O) 표준어규정 제2장 제1절 제6항에서는 '세째'를 버리고 '셋째'를 표준어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셋째 주'가 표준어이고 '세째 주'는 잘못된 표현으로 비표준어입니다. (예) 세째 주에 만나기로 했다. (X) (예) 셋째 주에 만나기로 했다. (O) (예) 세째 주 월요일은 쉰다. (X) (예) 셋째 주 월요일은 쉰다. (O) (예) 2월 세째 주에는 할인행사가 있다. (X) (예) 2월 셋째 주에는 할인행사가 있다. (O) 마찬가지로 '넷째 주'가 표준이고 '네째 주'는 잘못된 표현으로 비표준어입니다... 바른용어 202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