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 새벽녘 맞춤법 '새벽녁'과 '새벽녘'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새벽녁 새벽녘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벽녘'이 바른 표현입니다. - 새벽녁 (X) - 새벽녘 (O) '날이 밝아 올 무렵'을 의미하는 말은 '새벽녘'이며, '새벽녁'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 새벽녘 날이 샐 무렵. (날이 밝아 올 무렵) (예) 그는 새벽녁에 출발했다. (X) (예) 그는 새벽녘에 출발했다. (O) (예) 새벽녁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X) (예) 새벽녘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O) (예) 새벽녁에야 겨우 잠이 들었다. (X) (예) 새벽녘에야 겨우 잠이 들었다. (O) 1. 신명(晨明) 날이 밝아 올 무렵. 2. 효천(曉天) 날이 밝아 올 무렵. 3. 잔야(殘夜) 날이 밝아 올 무렵. 4. 샐.. 바른용어 2022.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