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 뜻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는 속담은 어떤 뜻일까요?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그곳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종류가 많지 않듯이 사람이 너무 결백해도 남이 가까이하지 않아 따르는 사람이 없다는 뜻. 한자어로는 '수지청즉무어 인지찰즉무도(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라 합니다. ※ 수지청즉무어 인지찰즉무도(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며 결백하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수청무어(水淸無魚)입니다. ※ 수청무어(水淸無魚)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못한다. 수청무대어(水淸無大魚)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수청무대어(水淸無大魚)는 '물이 너무 맑으면 큰 .. 성어속담 2022.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