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다 쌌다 차이 담을 쌓다 뜻 쌓다와 쌌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쌓다 쌌다의 차이, 그리고 담을 쌓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쌓다'는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거나,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얹어 구조물을 이루다'는 의미로 쓰이며, '쌌다'는 '싸다'의 과거형으로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누거나, 물건을 보기 좋게 포장하거나 물건을 옮기기 좋게 꾸린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① 쌓다.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거나,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얹어 구조물을 이루다. (예) 집 밖으로 높은 담을 쌓다.(예) 창고에 물건을 많이 쌓다.(예) 바닥에 헌책을 차곡차곡 쌓다. (예) 적의 침입을 막으려고 언덕 위에 성을 쌓다. ② 쌌다. '싸다'의 과거형으로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누거나, 물.. 바른용어 2023.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