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딛었다 내디뎠다 맞춤법 '내딛었다'와 '내디뎠다'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내딛었다 내디뎠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디뎠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내딛었다 (X) - 내디뎠다 (O) '현재의 위치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무엇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범위 안에 처음 들어서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내디디다'이며 활용형은 '내디디었다'와 내디뎠다'입니다. 따라서 '내딛었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 내디디다. '현재의 위치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무엇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범위 안에 처음 들어서다. (과거형 : 내디디었다 / 내디뎠다) (예) 나는 잠시 쉬고 다시 걸음을 내디뎠다. (O) (예) 나는 잠시 쉬고 다시 걸음을 내딛었다. (X) (예) 사업 성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바른용어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