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다 깼다 맞춤법 깻다와 깼다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깻다 깼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깼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깻다 (X) - 깼다 (O) 동사 '깨다'의 과거형은 '깼다'입니다. 따라서 '깻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깼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예) 그는 마취에서 깻다. (X) (예) 그는 마취에서 깼다. (O) (예) 나는 이제 술이 깻다. (X) (예) 나는 이제 술이 깼다. (O) (예) 그녀는 방금 잠에서 깻다. (X) (예) 그녀는 방금 잠에서 깼다. (O) ① 온전한 정신 상태로 돌아오다. (예) 찬 바람을 쐐니 술이 확 깼다. (예) 마취에서 깨니 통증이 왔다. ② 생각·지혜 등이 사리를 가릴 수 있게 되다. (예) 그는 의식이 깬 사람이다. (예) 그는 생각이 깨.. 바른용어 2024.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