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뜻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는데요,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은 어떤 뜻일까요?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의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이밭에서는 신이 벗어져도 고쳐신지 말고, 자두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말로, 남에게 오해나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음을 뜻합니다. ※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오이밭에서는 신이 벗어져도 고쳐신지 말라는 말로, 오해 받을 만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 '과전불납리'의 개별한자의 뜻은 (瓜 : 오이 과) (田 : 밭 전) (不 : 아니 불) (納 : 들일 납) (履 : 신 리)입니다. ※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말로, 남에게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성어속담 2023.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