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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살 찌푸리다 눈쌀 찌푸리다 맞춤법 '눈살(을) 찌푸리다'가 맞을까요? '눈쌀(을) 찌푸리다'가 맞을까요? 눈살 찌푸리다 눈쌀 찌푸리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살(을) 찌푸리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눈살 찌푸리다 (O)- 눈쌀 찌푸리다 (X) '마음에 못마땅한 뜻을 나타내어 양미간을 찡그리다'는 의미를 지닌 말(관용구)은 '눈살(을) 찌푸리다'입니다.① 눈살두 눈썹 사이에 잡히는 주름. ② 눈쌀'눈살'의 잘못된 표현. ③ 찌푸리다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찡그리다. ④ 눈살(을) 찌푸리다'마음에 못마땅한 뜻을 나타내어 양미간(두 눈썹의 사이)을 찡그리다.  (예) 그는 내가 못마땅한지 눈살을 찌푸렸다.(예) 그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자주 한다.(예) 그의 방자한 행동에 모두가 눈살을 찌푸렸.. 바른용어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