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한자 남편 한자로 남편을 한자로는 어떻게 적을까요? 남편을 한자로 어떻게 적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편은 한자로 '男便'과 같이 적습니다. (男 : 사내 남) (便 : 편할 편) 남편(男便)의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편안한 사내, 즉, 편안한 남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 남자이니까 당연히 편안하겠지요? '남편'은 '혼인하여 여자의 짝이 된 남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예문)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 (예) 혼인하여 남편을 얻었다. (예) 저기 저 사람이 내 남편이다. 1.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는 말. 2. 남편 복 없는 여자는 자식 복도 없다.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는 말. 3.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남.. 지식상식 2023.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