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간혹 '속절없다'라는 말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속절없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 속절없다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속절없다 뜻>
'속절없다'는 "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입니다. 우리는 '속절없다'를 한자어에서 유래된 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속절없다'는 말은 순수 우리말 표현입니다.
① 표준국어대사전
'속절없다'를 "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로 정의.
②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속절없다'를 "아무리 하여도 어쩔 도리가 없다"와 "구체적인 이유나 까닭을 알 수 없다"로 정의.
<속절없다가 쓰이는 상황>
①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이미 일어난 상황을 되돌릴 방도가 없어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엎지른 물을 다시 그릇에 담으려 한들 속절없다"와 같이 쓰입니다.
② 보람이나 소용이 없을 때
애를 써도 아무런 효과나 이득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속절없는 기다림에 점점 지쳐갔다"와 같이 쓰입니다.
③ 너무 허무할 때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강풍에 꽃잎이 속절없이 지고 말았다"와 같이 쓰입니다.
④ 구체적 이유나 까닭을 모를 때
구체적인 이유나 까닭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의 눈에는 속절없는 눈물만 흐르고 있었다"와 같이 쓰입니다.
<속절없다 유사 표현>
① 역부득하다
달리 변통할 도리가 없다.
② 옴나위없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③ 이역부득하다
달리 변통할 도리가 없다.
④ 하릴없다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속절없다의 활용형>
형용사 '속절없다'는 속절없이, 속절없으니, 솔적없고, 속절없는, 속절없지 등으로 활용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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